Mar 12, 2012
의미화의 장소로서 시선은 공감각, (심리적) 감각의 공유를 유발시킨다...모든 의미는 따라서 <응시할> 수 있으며, 또한 거꾸로, 응시는 느낄 수도 들을 수도 촉지할 수도 있는 것이다. <손은 보고 싶어하고, 눈은 쓰다듬고 싶어한다>라고 괴테는 말한 바 있다.
- 롤랑바르트roland Barth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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