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유사건(?)에 대한 적절한 해석. 어차피 그들도 이 모든 것이 이미지게임 이라는 것을 안다. 그럼에도 환상을 만들어내고 그 곳에서 허덕인다. 하지만 허구는 허구일 뿐."10대 소녀들은 연예인이 되려면 하다못해 데뷔 전에 담배라도 한 대 피운 사실이 걸리면 큰 타격을 입는다. 소비자든 제작자든 어른들은 새로운 세대를 위한 판타지는 만들지 않는다. <건축학개론>같은 자기 반성을 제외하면 이 시대의 현실을 인정하거나 시대에 걸맞는 판타지를 찾으려고 하지도 않는다. 대신 그들은 판타지의 대상과 소통불능의 상태까지 가면서라도 판타지를 붙잡길 바란다. 결국 남는 것은 극대화된 판타지가 깨지는 것을 반복해서 보는 것 뿐이다." >>> 칼럼 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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