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v 2, 2011

  

집에 오니 Ivan에게 편지가 와있었다. 손으로 쓴 편지랑 그 지역특산물(?)같아보이는 장식끈이랑 사진 두장을 함께 넣어 보내주었다. 이번에 보내준 사진이 너무 귀여워서 보고 또 보고 있는데, 그 새 정말 많이 컸구나 싶다. 파란색 바탕 사진이 처음 만났을 때. 그리고 나머지 두장이 이번에 보내온 것. 훈훈하다 훈훈해. 이녀석 똘똘하니 잘생겼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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