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y 27, 2012
"…아티스트는 장인이 아니지 않은가. 물감의 양을 어떻게 조절하고 붓의 터치를 어느 정도 감도로 할 것이냐 하는 문제보다 더 중요한 것이 무엇을 표현하고자 하느냐의 문제다. 미디엄(Medium)보다 메시지(Messege)라는 점이다. 물론 미디엄 자체가 중요하던 시대도 있었다. 그러나 지금은 그런 시대가 아니라는 거다." - 마리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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