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후에 본인의 무덤이 다시 파헤쳐질거라고는 전혀 가늠도 못했겠지..? 어쨌든 약간 무시무시한 일이긴 하다고 생각.
"빈센티 박사는 "발굴된 유골의 연대와 사망 연령 등을 확인한 뒤 이 뼈의 DNA와 리자 무덤 인근에 묻힌 두 자녀의 유해에서 추출한 DNA를 비교 분석할 것"이라며 "유골 DNA와 리자 자녀의 DNA가 일치하는 것으로 확인되면 해당 유골이 모나리자의 것으로 입증된다"고 말했다.
그는 "유골의 신원이 최종 확인되면 두 달여에 걸쳐 발굴된 두개골을 이용해 얼굴 복원 작업을 벌일 것"이라고 덧붙였다." >>> 기사 전문 보기
그는 "유골의 신원이 최종 확인되면 두 달여에 걸쳐 발굴된 두개골을 이용해 얼굴 복원 작업을 벌일 것"이라고 덧붙였다." >>> 기사 전문 보기
No comments:
Post a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