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b 2, 2013
조문기 개인전 <와해의 계절>, 갤러리토스트 (2013.2.1-2.28)
기존 작업들이 가지는 위트도 좋았는데 좀 더 묵직해진 이야기와 분위기의 새 작업들이 참 매력적이다. 연속되던 장면이 순간 일시정지한듯한 느낌. 상황 속의 긴장감이 바짝선 핏대를 보며 두드러진다. <와해의 계절>이라는 타이틀이 더할 나위없이 잘 어울리는 전시. 무조건 꼭 가서 보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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