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p 27, 2010
언니네 월요병
언니네 월요병은 정말 좋았다. 이석원씨의 목소리 속 감정이, 몽룡씨의 기타를 잡는 손 끝이, 그리고 어쿠스틱의 울림이, 대정씨의 스틱터치가. 그날 따라 얼마나 벅차올랐는지, 그들은 말할 것도 없이 참으로 충분하다.
No comments:
Post a Comment
Newer Post
Older Post
Home
Subscribe to:
Post Comments (Atom)
No comments:
Post a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