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ug 22, 2012
창작이라는 것은 결국 하나의 길로 통한다고 생각한다. 그것이 디자인이든 만화든 평면회화든 글이든 조각이든 사진, 영화, 음악이든. 형태를 어찌 달리 하느냐의 차이일 뿐, 속알맹이는 같다고 본다. 창작자의 고스란한 모든 창작물들을 긍정하는 바, 볼 것이 많고 집어 느껴볼 것이 많음에 감사한다.
No comments:
Post a Comment
Newer Post
Older Post
Home
Subscribe to:
Post Comments (Atom)
No comments:
Post a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