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r 21, 2013

Moritz Waldemeyer




빛으로 그림을 그리고 순간을 담는 Moritz Waldemeyer의 작업. 
포토샵을 이용하지 않고 몸으로 직접 움직여, 그것을 장노출의 카메라로 담아낸다. 

독일 태생의 디자이너로 알려진 그는 기술과 예술, 패션과 디자인이 융합된 작업들을 선보이고 있다. 홈페이지에 들어가면 보다 많은 이미지들을 볼 수 있음. 

Moritz Waldemeyer: http://www.waldemey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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