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ct 26, 2011

아까 점심먹으러 나오면서 어떤 아주머니가 요크셔를 안고 가는걸 봤는데 그 요크셔등에 내 주먹크기만한 '민트색 새'가 타고 있었다. 얌전히 안겨있는 강아지등에 얌전히 앉아있는 새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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