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ct 23, 2011

gmf 2011-2

 충분했던 이틀의 시간. 유일했던 소리들, 이미지들, 향취들 / 빗속에서 같은 배를 타고 항해했던 언니네의 공연. 자신이 아무것도 아니라는 사실을, 견딜 수 없는 사람이 있다던, 이석원의 이야기. / 말로 다 표현할 수 없는 여러가지의 것들. / 이제 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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